<“작은 마음이, 큰 뜻으로 결실 맺기를”>
영국 중서부 Telford지역에서 기업을 운영하는 디지랜드 박재동 사장(Digiland Ltd)이 1일 주영대사관에서 재영한인교육기금(이하 교육기금)에 3천 파운드의 후원금과 삼성 갤럭시탭 10대를 기증했다. 박 사장은 전달식에서 “중소기업이라 헌신의 크기에서 한계가 있지만 나름대로 정성껏 교육기금에 기부금과 물품을 전달할 수 있어서 기쁩니다”라며 인사말을 전했다. <사진·기사 제공: 재영한인교육기금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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